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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1/02/24 불독 냥이
  2. 2009/08/03 고자
  3. 2009/07/15 각 기호식품에 설탕함량
  4. 2009/06/24 신기한 아크로바틱
  5. 2009/04/09 양배추 스프
  6. 2009/01/31 게이테스트
  7. 2008/12/05 Iptime 신제품 출시 (2)
  8. 2008/11/15 Google AdSense 계정이 비활성화되었습니다
  9. 2008/11/08 박스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10. 2008/08/06 지하철 자리 앉는법
2011/02/24 21:50

불독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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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9:04

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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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5:11

각 기호식품에 설탕함량



각설탕 1개 (4g) = 12~13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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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8:33

신기한 아크로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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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00:04

양배추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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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22:59

게이테스트



소리는 조금 줄이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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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4:34

Iptime 신제품 출시


본인이 그리도 원하던
기가비트 + 무선 공유기가 iptime 에서 나왔습니다.

가격은 대략 8만원대 후반.....
꽤 비싸네요.

나에게 무선성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데......

기가비트 유선공유 + G204정도의 무선성능만 있으면 충분한데
무선성능을 향상시켜서 비싼 가격에 내놓네요.

여튼 나왔으니 이제 리플미니 캬라멜2 지를수 있을듯
아 근데 돈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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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mna.tistory.com BlogIcon 소므나 2008/12/07 09:5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 제품 캐낚시로 판명됐네여

    • Favicon of http://somna.tistory.com BlogIcon 소므나 2008/12/31 20:17 address edit & del

      다시 캐낚시는 아닌걸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ㅈㅅ

2008/11/15 14:29

Google AdSense 계정이 비활성화되었습니다


비ㅏ3조시ㅏㅁㄴ히ㅏ비저기ㅏ머니ㅏㅀ밍너ㅏ히ㅓㅁ조기ㅏ버지아ㅗ미넣리ㅓㅁㄷㅎ미다쇰나ㅗㄷ히ㅏ존닿시잠ㄷ리머ㅣ아회나오히ㅏ노앟보;다ㅗ히ㅏ녿히ㅏㅗㅂ;다기뱜ㅈ되랴ㅟㅈ뱌뒤ㅏㅠㅣㅏ부디챠ㅏㅓㄴ미아ㅚ바ㅗ디가ㅗ지다후리잠디갸ㅜ지다수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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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20:56

박스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퍼온건데 넘 귀여워서....
계속계속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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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15:48

지하철 자리 앉는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철에서 누워가는 법.jpg>


본인은 28세 남자 직장인으로 자택 2호선 신대방역 부터 역시 2호선인 시청역 까지
정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다. (오전 9시 ~ 오후 6시)

편도 대략 30분 (탑승시간만) 정도의 짧다면 짧은 출근 시간이지만
전날의 무리/음주크리/페달링으로 인한 무릎크리 등등이 얽혀있으면
서서가기는 참 고달프다.

그래서 난 늘 생각한다.
오늘은 앉아서 갈 수 있을까!!!


9시까지 출근이기에
난 늘 8시 경에 나온다.

하지만 7:50쯤에 나오는게 더 좋다.
너무 일찍 나오는 감이 있지만

딱 10분 차이긴 하지만 사람 수가 엄청나게 차이난다.
(더 적다는 얘기지요)

일단은 전철칸을 적절하게 선택해야한다.
어떤 기준이 좋을까

신대방-시청역 코스에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포인트가 있다.

구로공단, 신도림, 합정, 시청

여기서 시청역은 나도 같이 내리므로 아무런 메리트가 없고
(메트리 아니고 메리트입니다. 촙내 무식한 사람들....)

첫번째 포인트인 구로공단을 겨냥하고
구로공단 내리는 계단에 맞추어 전철칸에 탄다.

이때 노약자석을 낀 양쪽 끝 문짝으로는 타지않는다.
그럴경우 선택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전날 음주를 해서 몸상태가 ㅄ이면
노약자석에도 거리낌없이 탄다.

그날은 나도 약자니까.


전철을 타기 전부터 전철 안의 분위기를 유심히 살피는게 좋다.
사람은 어느정도 있는지 빈자리는 있는지

또 같이 타려는 (신대방역 탑승객) 사람들의 동태도 파악해두는게 좋다.
사실상 아줌마는 너무 이기기 어려운 존재이다.

앉은 승객 앞에 선 승객이 적은 방향으로 진입한다. (왼쪽 or 오른쪽)


탄 다음엔 어떻게 하나?

만약 자리가 빡빡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별 수 없지만
선택의 여지가 많다면 그 중에서도 좀 골라야 한다.

주의깊게 보면 누가 일찍 내리는지 알 수 있다.

첫째로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는 사람을 들 수 있다.
이 사람은 내릴때가 임박했기 때문에 못 내릴 까봐 일어나 있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둘째로 읽던 신문의 페이지로 체크한다.
신문의 초반 페이지를 읽고있다면 탄지 얼마 안되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감인데
일단.... 직장인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줌마 아저씨가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대개 젊은 직장인은 시청역 부근 종로로 출근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신도림 등지에서 내릴 가능성이 높다.


자리가 빡빡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2차 지명권(?)을 노려야 한다.

위의 판별법을 통해 가장먼저 일어날 승객을 알아보고 차선에 서는 것이다.
그 다음 승객이 앉으면 자연스럽게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는 것이다.

2차 지명권을 노려야 할 상황이면 정말 상황이 많이 안좋다.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 할때의 상황이니까.

이때 정말 주의할 점이 있다. 뭐 주의한다고 되는건 아니고 운에 달린거지만
가끔가다보면 앉을 의사가 없는 사람이 있다
금방 내릴 사람일 수도 있고 뭔가 다리에 자신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고
배려심이 뛰어난 사람일수도 있지만

대단히 방해되는 요인중 하나다.

정신을 바짝 차리자.



여기까지 해서 해당 승객들의 앞에 섰다면 이제 끈기있게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그 외로 기본적인 사항으로 앉은 승객 둘의 사이에 서서 양쪽 모두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법,
이건 너무나 널리 알려져 있는 사항이므로 기본빵이고
(아줌마가 옆에 있다면 주의하라)

또 한가지 법칙이 있는데 앉은 승객 둘이 연인인 경우 같이 내릴 확율이 아주 다분하므로
연인1 + 다른승객 사이에 서는 것이 더 높은 확율을 보장해준다.


그리고 유리창에 반사되는 등뒤의 풍경으로 뒷자리도 신경써주자.
의외의 수확을 거둘 수 있다.


흔히들 남자들은 옆에 여자가 있거나 하여튼 좀 앉는 것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줌마는 그 타임이 더 짧거나 아예 없다.
그러니 나처럼 원칙을 세워두고 무조건 앉는 것이 좋을것이다.
내 원칙은 무조건 앉기 이다.


그리고 앞에 서 있다면 이제 앉아있는 승객이 보내는 신호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오해받지 않을 정도에 한해서.

먼저 위에 감별법과 마찬가지로 자다가 말고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거나 현재 역이 어디인지
보려고 하는 행위자. 곧 내릴거란 신호다. (가끔 아닌 경우도 있다. 제길)

그리고 하던 행위 (신문읽기, 뜨개질, 게임, DMB, MP3 등)을 접고 가방을 챙기는 사람.

뭐 등등.


자리가 뜨면 앉아야 하는데 이때는 스크린을 잘 해야 한다.
앉아있던 승객은 내리려 하는데 이때 자리에 대한 지분이 양쪽에 있기 때문에
(좀 늦게 합류한 지분보유자는 양보하려는 의식이 조금 있지만 아줌마의 경우엔 없음)
(아줌마의 경우 지분이 없어도 앉으려는 의식이 강한 분도 있음)

앉아있는 승객이 나갈 경로를 확보해주면서 지분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적절히 마크해주어야 한다.
이게 삑살나면 나가는 승객에게 활로가 가로막혀 엉뚱한 사람이 앉게 된다.
이럴경우 지분의 50%를 빼앗기고 개털되는 것이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앉은 입장에서 선 입장을 또 배려해줘보자.

일단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의 옆자리가 났을때 거기로 옮겨가지 않는 것이다.
(주로 구석)

만약 출근시간대이고 자신의 앞에 선 사람이 많을 경우
나가버린 승객의 자리앞에 서있던 승객의 입장에선 자기가 앉아야할 자리를 빼앗기고
엉뚱한 사람이 앉는 경우가 되는 것이다.

본인은 어떤 아줌마에게 딱 한번 당해봤는데 정말 절절 끓는 살의를 느꼈었다.
이건 뭐 어디다 비할 기분도 없었던 듯 하다.


그리고 또 다른 배려법으로는 자신이 내려야할 역에서 갑자기 내리지 말고
약간 일찍 느긋하게 일어서는 것이 좋다.

기다리고 서있던 사람도 조금 놀랄 뿐 더러 정신이 흐트러진 사이 다른 사람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앉아버리는 경우가 생길수 있기에 주의하자. 얼마나 허탈하겠는가


그리고 또 평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지하철 앉아가는 사람들이 자진해서 이마빡에 '나 어디까지 갑니다' 하는 뭔가를 붙여놓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역효과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깊게 생각해본일이 없어서)


여튼 이런저런 말을 썼는데 최고의 배려라면 역시 노약자, 임신부에 대한 배려를 빼면 안된다.
바로 어제 내가 DMB 프로리그 재방송에 마음을 빼앗겨 저만치 서있는 (내 바로 앞은 아니었다-)
임신부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게 느껴진다. 다른분이 양보하길래 그때서야 앎.

또 다른 에피소드를 얘기하자면 한 두달전 쯤 역시나 앉아있는데 앞에 서있던 분의 배가
심상치 않아서 '혹시 임신부?' 했다가 '아니요'란 대답을 받았는데
정말 미안했다.
ㅅㅂ 얼마나 쪽팔렸겠는가?


노약자에 대한 나의 정책은 약간 다른데 나는 노약자석을 보고 노약자석이 비어있으면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

간혹 보면 노약자석이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석을 이용하는 바람에 젊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그 경우를 싫어한다.

뭐 연령대가 애매한 경우도 있겠지만 노약자석이 어울리는 분은 되도록 노약자석에 착석하시면 좋겠다.

노약자 석이 다 찼다면 상황에 따라 적절히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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