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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02:05

우주의 탄생 빅뱅



문득 중학생 시절 읽었던 '코스모스'의 저자 故  칼 세이건 박사가 생각난다.
박사님이 이 뉴스를 봤다면 얼마나 기뻐했을까?

최근 돌아가신 故 김형곤씨도 많이 애석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큰 목표였고 기대가 컸던 카네기홀 공연을 앞두고 돌아가셨지 않은가?
참 애석한 일이다.

우주의 탄생에 대해
알 수는 없지만
나는 낭만을 느낀다.

내가 현재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도
엄청나게 신기한 현상일 것이다.

삶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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