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나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나는 22살이고 9월 5일에 306 보충대로 끌려갑니다.
여러분이 착각하는게 조폭들도 군대가면 깨갱거리게 된다고 하는데
세상에는 조폭보다 무서운 사람이 많아요
김일병이나 이이병 처럼요. ^ ^
물론 나도 그중에 한명이구요.
니들이 개돼지 취급 당하며 군생활 했던거 피해의식 느끼지 마세요
그냥 니들이 영창 갔다올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니까요. 알았죠?
병영생활행동강령을 어기고 작대기 믿고 깝치는 선임 한테는 폭력에 더큰
폭력으로 맞설겁니다. ^ ^ ▶ 임전무퇴 : 싸움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다.
혹시 지금 군인 아저씨들이 이글을 읽고 있다면 집중해서 읽으세요.
나는 농담을 안합니다. 성격이 단호하고 결단력 있거든요.
나의 성격
바키아빠 한마 유지로의 언체인 근성이 있음.
한번 화나면 니들이 상상하는것 그이상으로 골치아파짐
전에 TV에서 미국 교도소 수감자가 알몸 수색도중 난동을 부려서
교도관 5명이 덤벼들어서 간신히 진압하는걸 봤는데요
나도 똑같습니다. 한번 화나면 미 친 개 새 끼가 되거든요 ^ ^
개 새 끼한테 군복 입혀놓은걸 생각 해보세요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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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군대 생활 각오
1. 깝치는 선임한테 뚜벅뚜벅 걸어간다.
2. 면상을 이빨로 물어 뜯는다.
3. 영창 간다.
4. 내무반 복귀.
자동으로 순서 반복.
참고로 영창 가서 제대를 얼마든지 늦게해도됨. 1년이든 10년이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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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럽고 개념이 없다한들
나와 고작 10살도 차이가 나지않는 인간들의 개념이 어찌나 고갈되었는지
이건 뭐 병신이고......
이거 뭐 완전히 군대를 그냥 자기 귀찮게 하는 의무라고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무뇌아 아닌가?
나때는 안 그랬는데.... 이런 새끼들 때문에라도 군대는 다시 한번 변해야 한다.
지금 솔솔 들려오고 있는 별의별 하극상에 꼴같잖은 소식들은 완전히 근절시키고
마치 학부모처럼 군에 간섭하는 부모들을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인권인권 좋은데 너무 세상 좋아졌다.
세상에 무서운게 있다는 것을 알고 각자 개념을 탑재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